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댓글들 보면 정말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많네요. 아니 제가 읽어봐도 대부분 사실인 글인데 왜 부정을 하시는지? 부정을 하는건지 실제로 안살아봐서 모르는건지. 막말한 댓글들 대부분 한국에서 사시는 분들 같은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막말해도 상관없겠지만 외국 나와서도 그렇게 말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발 외국 안살아본 티 그만 내시고요, 어디 인터넷이나 외국사는 사람들 그럴듯한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렇게 캐나다 찬양하기 전에 먼저 국제 매너부터 갖추시죠. 기본적인 에티켓도 모르는 분들이 무슨 이민와서 살겠다고 하는거보면 황당하네요. 실제로 살아본 분들은 정제된 언어로 사실 그대로 쭉 쓰시는데 살아보지도 않으신 분들이 왜 그렇게 열폭들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캐나다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파라다이스가 아니라서 화가 나시는건가요? 정신들 좀 차리시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