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layoff layoff Name * Password * Email 살아 남으셨으니 열심히 하세요. 저는 13년간 한 직장에서 h1 으로 시작해서 영주권, 시민권까지 받았습니다. 그동안 회사가 세번정도 다른 곳으로 팔리면서 레이오프도 여러번 있었구요. 다 살아남았다가 몇년전에 제발로 걸어나왔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회사에서 다시 돌아오라고 연락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헛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그래도 해야겠습니다.. 회사가 말안 하고 짜르는 대신 직원 역시 말안하고 나갈 수 있으니 똑같습니다. 을의 처지가 슬퍼보여도...그게 회사와 직원의 관계입니다. 그런걸로 슬퍼하실 필요없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