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당선자의 언행으로 보면 진정한 균형추 역할을 하기는 요원해보입니다. 사실 그 노무현정권부터 주창해온 동북아 균형자라는 위치는 한국의 국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자리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확고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해서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경제와 방위 협력을 더 굳건히 해나가도 모자를 지경입니다.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받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뜨거운 기라던가, 불굴의 정신같은게 필요한게 아니라 지금은 냉철하고 차가운 현실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정권에게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니, 제게는 이대로 미국 이민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