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예언 한번 해봅니다. 예언 한번 해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리버럴답게 문재인 정부가 창의적인 발상과 유연한 자세로 동북아의 진정한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길이 잘 보이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 아니라 위에 써놓으신대로 한국과 그 주변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그런 염원으로 기라도 모으는 것이 작은 도움이 될까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그런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고 한 그런 불굴의 정신이 한국에 다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 주변의 외교 지형은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합니다. 초강성의 트럼프, 김정은 뿐만 아니라, 아베나 시진핑, 푸틴까지 마초 nationalist 지도자들로 둘러 싸여져 있습니다. 이런 때 나긋나긋한 리버럴 정치지도자가 한국 정부의 수반이 됐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갈 길은 오로지 하나뿐입니다. 강함을 이기는 것이 부드러움이라는 동양의 지혜를 살려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해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촛불과 태극기의 물결로 각각 단결했던 민중의 힘이 평화와 화해의 물결로 합쳐서 이어지도록 지혜와 정성을 모읍시다. 누구의 신의도 잃지 않으면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위엄을 갖고 마초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문재인과 새로운 리버럴 정권의 리더들에게 뜨거운 기를 우선 불어 넣어줍시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