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회계법인들의 근무 환경은 어떤가요? 한국 회계법인들의 근무 환경은 어떤가요? Name * Password * Email 적당한 규모의 동네 미국 펌에서 부키핑 펄슨을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회사내 AR/AP업무가 거의 70%고 나머지가 JE 하는거죠. 그런 곳에 일단 취업해서 부키핑 업무를 좀 봐주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대표에서 tax라던지 하는 업무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CPA시험도 패스했다 (시험을 보시고 패스하십시오) 그렇게 어필하면 내부에서 포지션 변경 쉽습니다. 소규모 CPA firm에서 쓸만한 사람을 뽑는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젊은 사람들은 폼나는 (?) 회사를 선호합니다. 때로는 연봉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중시해요. 그런 이유로도 젊은 애들이 중소규모 펌에 오래 있지 않습니다. 회사가 다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뽑아 쓰고 보내고 그럽니다. 그런 이유로 내부에 항상 기회가 있죠. 예로 date entry하는 분들이 빠릿빠릿하게 entry를 충실하게 해주면 (사실 택스업무의 80%는 data entry) tax 포지션 쪽으로 transfer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tax를 하는데 특별한 자격같은건 존재하지 않거든요. 본인하던 것을 좀 살려서 옮겨봅니다. 그리고 동시에 준비를 하는겁니다. 칠년이나 대기업에서 고생하셨으니 배운것도 많을테고 거기서 버텼으니 어디서든 버틸겁니다. 해보지도 않고 한인펌부터 달려가지마세요. 또다른 7년이 기다립니다. 한인펌에서 대충배워서 미국펌으로 옮기기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미국이고 영어가 되면 미국인들과 어울리세요. 한번 한인커뮤니티에 발담그면 그 발을 빼기가 쉽지가 않아요. 본인이 편한걸 알기에 그쪽으로 발이 계속가는겁니다. 희안하죠, 노예취급받는걸 알지만 같은 한국말 쓴다는 것 하나로 그게 다 커버가 된다니요... 합리적인 미국펌 (미국펌도 ㅁㅊ 대표가 있는 펌이 있으니 조심하시고)에서 일하면 내가 여태 왜 한국사람들과 일했을까...할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