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에서 동료와 문제 직장에서 동료와 문제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님처럼 회사를 믿고 사람들을 믿을때가 있었죠. 하던지 말던지 둘중의 하나만을 추구했던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죠. 당근 그때가 제일 행복했죠. 가르쳐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 하는것도 아니면서 안하는 것도 아닌 열심히 사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런거 아직 익숙치 않지요? 아직 좋은때입니다. 그리고, 공멸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어쩌죠. 현실은 대부분 님같은 분들만 결국 망하더라구요. 그래도 착각하고 살때가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