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65세 이상인분들…이민생활을 거의 스몰비즈니스를 유지하면서 지내신분들. 그야말로 일짜무식인분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센지. 젊은 여자들 희롱이나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 사용못하면 자르시든지. 딱 교회빼고 갈데가 없는 분들. 예배 끝나고 한국 정치이야기도 좋고 박근혜 이야기도 좋아요. 제발, 어린 애들 있는데 “쌍욕”이나 “섹스” 이야기는 그만하시죠. 어떤때는 나이들을 어떻케 드셧나 싶을정도로 무식한지 혀를 내두를정도임. 정 그러하면 한국으로 가시길. 나이를 드시면 품격이라는것도 좀 배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