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하는 사람들 어떻하죠? 만약 제가 차속에 있는데 옆차에서 사람 내리다가

11 68.***.90.242

저의 동네도 무시하는 분위기입니다. 단 “자신이 남의 차를 찍어 놓으면 뭘 그딴거 가지고 그래” 라고 생각하고 “남이 자신의 차를 찍으면” 토끼눈 뜨고 뎀벼드네요. 특히 히스페닉 애들이 항상 그런식입니다. 본인이나 자식들이 남의 차 찍어놓고 그 차주가 옆에서 모르고 있으면 빤히 봅니다.. 그 자리를 뜰 때까지 빤히봅니다. 만약 남미애들이 님들을 빤히 본다면, 카트나 문짝으로 어딜 찍거나 긁어놓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