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다음달 중순에 방빼겠다고 했다가 집주인의 위협적인 언행에 다음달 중순에 방빼겠다고 했다가 집주인의 위협적인 언행에 Name * Password * Email ㅎㅎㅎ 정말 재미있네. 겁이 나서 회계사에게 전화 해봤어? 그러니까 세금 낼것 정확히 내면 겁날 것 없잖아. 안그래 그리고 회계사가 집주인이 물어보면 집주인에게 유리하게 말해주지 세입자에게 입장에서 말해주겠냐? 그래서 나는 지금은 계약서 다 써주고 방세도 첵에다 방세라고 써서 줘. 그러면 그것으로 충분히 증거가 되. 너도 그 몇푼안되는 보증금 안돌려 주려고 어지간히 용 쓴다. 그렇게 남의 돈 꽁짜로 먹으려다가 못 먹게 생기니까 협박이래. ㅋㅋㅋ 다시 말해줄께. 그리고 나는 그런 몇푼 안되는 보증금 안받아도 별 지장없어 그런데 너는 몇년치 세금 안낸것 토해내려면 힘들텐데. 그렇니까 말로만 식구라고 말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세입자에게 잘해. 오래간만에 할말 다하니까 시원하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