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다음달 중순에 방빼겠다고 했다가 집주인의 위협적인 언행에 다음달 중순에 방빼겠다고 했다가 집주인의 위협적인 언행에 Name * Password * Email 이런글 쓴 사람 비슷한 자를 본적이 있죠. 그사람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전형적인 뒷통수. 식구라는 말알아? 긴 시간을 함께 살고 밥을 같이 먹었던 사이라는 말이야. 나도 세입자로 살아 세입자편이 되야겠지만, 그런식으로 살진않아. 신고한다고 설레발에 영주권까지 영향을 끼치네마네하면서 엉터리 변호사운운하며 자식에게까지 않좋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협박했지. 그래서 전주인, 그전주인할거없이 나갈때는 욕을 먹고 나간거고. 당신만 똑똑한게 아니야. 나도 제 삼자라서 당시에 학교에 이멜 쓸 수 있었는데.. 왜 보증금을 안돌려줬을까? 방학때 집에 없다고 방세 안내는 경우는 어디서 배운건지.. 자기집에 돌아가는건 지 사정이고.. 서블렛이라는것은 그럼 왜 있니? 하긴 들어올때도 짐 조금 갖다놓은다고하고 전 집에서 쫓겨나서 몇달씩 먼저 짐 다 갖다놓고.. 나갈때도 가족들에게 돌아가서 산다고 거짓말하고.. 어찌아냐고? 네 메일이 아직도 오기든. 앞으로 계속 이러고 살겠지. 그러다 또 배신때리고 나가고 집주인 협박하고.. 이런사람이 교수라고 했지.. 초등학교는 나왔는지 암튼 세금을 안내면 잘못이죠. 나같은 봉급생활자는 더더욱 억울하구요. 하지만 돈만 생각하는건 주인뿐아니라 본인이 더 해보이네요. 이유없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리는 없고, 계약을 했으면 계약만 생각해야줘. 세금을 내건 안내건 자신들이 걸려서 나중에 추징당하는건 그사람들 책임이고, 그것을 이용해서 협박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