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거 같아요.
일단 수금부터 다른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해본적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현재 한국에서 한참 일하는 저의 사촌형들도 그렇고 부모님의 한국에서의 일들을 들어보면, 수금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외상 말입니다. 아버님은 공장 운영할때도 거래처가 수금을 잘 안주고 미루고, 결국 돈 떼먹는다는데, 아버님이 우유부단해서그런가 했습니다. 외상값 달라고 하면 거래처가 끊길거 같고 입다물기도 힘들고.. 뭐 그런거죠.
초등학교에 식자재 납품하는 사촌형도 최근에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교감이나 그런사람에게 돈 찔러주고 거래 따와도 수금을 제대로 안해줘서 많이 쪼들린다고요. 미국에서도 지불 해야할 돈 제대로 지불 안하는 인간들 분명 있지만 한국보단 강경하게 처벌할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적죠. 수입이나 지출이 한국이나(물가 많이 올랐다죠?) 미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더라도, 이런면에서 차이가 있기에 좀 더 미국이 수월하다고 봅니다. 그 이후의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은 본인이 쓰기 나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