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C는 돈없는 사람들이 등록금 줄이기 위해서 가는 학교에요. 크레딧당 많이 싸죠. 4년제 다니면서도 튜이션줄이기위해서 cc에 개설된 과목 많이 듣기도 합니다. 허지만, 싼이유는 주민들이 내는 스쿨택스를 밀어넣고 잇어요. 일부는 학생들이 부담하고 많은 부분을 주민들이 내는 스쿨택스로 운영해요. 시에서 운영하는 cc도 외국인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 수준의 등록금을 받을려고 하고 있어요. 등록금이 싸니까 비자유지할려고 어학코스 듣는애들이 그래서 cc로 몰리기도 하구요. 미국시티즌은 좀 바보야. 미쳣다고 외국인비자 학생들에게 싼 등록금에, 좋은 건물짓고, 이짓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