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나이 40에도 영어가 하다 보면 유창한 수준까지 올라갈까요? 나이 40에도 영어가 하다 보면 유창한 수준까지 올라갈까요? Name * Password * Email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님의 회사에서 다 한국말하는데 어느 아시아 외국인이 와서 매니져랍시고 버벅거린다고 상상해보세요 또는 말을 많이 하고 빨리하는데 무슨 소린지 당최 발음을 못알아듣는 경우.. 저희회사에서 한업체가 자기들 프로그램 프레젼테이션하는데 한시간동안 .. 인도쪽 사람이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선 뒤에 있는 백인애들이 그러더군요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발음이 가장문제구요 또한 그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문법이나 듣는거야 짠밥이 해결해주나 내가 말하는걸 상대방이 못알아듣는다면 그야말로 미치는겁니다. 그래서 10살넘어서 미국오면 이 발음이 안된다는겁니다. 물론 아주 소수의 타고난 사람들의 예외가 있지만요. 대부분은 한국에 계신분들이 하는말이 있죠. 일반적인 회화는 문제가 없다. 과연 그럴까요? 일단 오시면 맡은 소임이나 열심히 하세요 너무 앞서가지 마시구요. 여긴 실력없으면 바로 짤리는 곳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