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실성 있는 방법은 1번 대학원 진학.
근데 상경계열은 장학금 거의 없음. 대부분 자비. 내가 알기론.
혹시 모르니 이부분은 본인이 직접 서치해 보시길.
하지만 상경계열 대학원 나왔다고 해서 취업이 잘 되냐..? 이건 완전히 다른 질문.
대학원 진학이 가장 현실적인 루트이긴 하지만 상경 계열 나와서 취업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건 변하지 않음.
게다가 학비 가장 싼 학교들 어디 시골 저만치 쳐박혀 있는 학교들 나와봐야 취업 더 안됨.
2번은 되도 않는 소리. 어디가서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케이스.
무급은 취업 비자 자체가 안 나옴.
관광 비자로 일하다 걸리면 다시는 미국 땅 못 밞는 수가 있음.
가뜩이나 요새 영주권자들도 몸 사리는 판에.
3번 다른 나라로 워홀 가면 머할거임?
그냥 외국 이면 무조건 좋아서 외대까지 나온 인재가 똥지개나 짊어 지고 다니걸랑 가시던가.
워홀이 말이 좋아 워홀이지 그냥 노가다 판임.
이왕 노가다 할거 말 통하는데 데서 하지 머하러 말도 안통하는데 가서 할라고 그럼?
그리고 그렇게 가서 정규직을 뚫는 다고라고라?
쉽게 비교하자면 동남아 출신 취업 연수생이 한국 와서 공사장 알바 하다가 어디 번듯한 회사 간다고 생각하면 됨.
그런 얘기 들어본적 있음? 물론 불가능이란 없으니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최소한 나는 들어본적 없음.
결국 내가 보긴엔 그냥 미국병 환자로 밖에는 안 보이고. 나와봐야 결국 불체로 전락.
언제 잡혀서 강제 추방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 하면서 살게 뻔해 보임.
머 여기 저기 성공 스토리 감동 스토리 많은데 본인이 그 주인공이 될거란 환상은 버리는게 인생에 득.
게다가 트럼프 이후로 미국 오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