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이직… 180일 기다리기도 너무 힘드네요

기다림 63.***.104.130

다들 상황이 비슷하군요…
저도 회사 맘 떠나고, 승인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지옥속에서 지내는데
노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은 정말 목을 조이는 고통이네요..
모두 힘내시고 하루 빨리 승인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