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big4 가는 애들 대부분이 파트너 염두에 두가 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몇년 비비다가 나오는게 전부기에…뭐 그리 심각할게 있나요. 크던 작던 accounting firm 일의 생리야 비슷할 것이고. 제가 작은 유대인 사무실에서 (office 다섯개) 일하는데요 얘들 일은 정말 굉장히 꼼꼼합니다…정식 트레이닝은 없지만 매일매일 배우게 됩니다. 유대인 전부가 이런건 아니겠지만, 변호사고 회계사고 유대인펌 고르면 중간이상은 가는듯요…일은 대신 빡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