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런의 세계관과 정책. 결론은 백인만.

한심2 65.***.168.243

민주주의가 흠님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 사치인 건 알겠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 스스로가 개돼지임을 자각하시는 건 기특한 일인데, 한국인이 다 님같지는 않으니 뭉뚱그려 모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남이 아니라 바로 네가 문제예요.
역사를 조금만 공부하시면 아실 겁니다만, 백년 이백년 전만 해도 말씀하시는 영미권과 일본이 바로 “개같은 문화로 성폭행 당해도 피해자가 처벌을 받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님이 주장하시는 “레벨”이 갖춰진 건, 바로 “우리는 개돼지니까 어차피 안될거야”하고 포기하고 자빠져있지 않고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며 변화를 이루어냈기 때문이지요. 대체 백인은 유전자에 자유 평등 박애를 새기고 태어나며, 서구 사회가 처음부터 그런 가치를 추구했는 줄 아십니까? 러시아식 독재도 나치도 공산주의도 식민지 학살도 종교재판도 백인이 만든 겁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역사에 비하면 엄청나게 어리고, 아직도 미비하며, 여전히 발전하는 중입니다. 배넌 같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정권을 잡으면 언제든 후퇴할 수 있는 거죠. 님 같이 “백인이 하는 일은 다 훌륭해 왜 훌륭하냐면 백인이니까”하는 사고방식으로는 당연히 사백년 오백년이 지나도 목에 올가미 걸려 끌려가는 개돼지로 남습니다. 백인 비백인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같은 패배자적 사고방식이 문제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