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 겁나는게 사실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 137.***.242.130

저는 어찌하다가 기회가 되어 솔직히 운이 되어 취직으로 미국에 와서 영주권도 좀 빨리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실력보다 운. ㅠ.
미국에서 살고 싶으시려면 일단 미국에 대한 긍정적 생각. 이런것들..”나 미국에 함 살아보고 싶다.”
“한국 너무 좁다. 좀 편하게 살고 싶다. 같은 비용에 넓은 집” “미국의 국립공원 가고 편하게 살고 싶다”..특히 집입니다.
“길 좀 덜 막히고..영어도 배우고 새로운 삶”.
의료비, 보험, 그리고 기타 세금 등 기타 비용은 좀 비싸니깐요. 고기, 야채 등 먹거리는 무지 싸서 와이프가 첨에 와서는 신나라 했죠.
님이 “한국에서 이제 충분히 살아봤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 이러면 함 시도 하시라 권합니다.

하지만 “만약 한국에 아주..아주 고정적인 안정된 삶이 있다. 그리고 부모님 친인척 같이 부딧껴 살고 싶다”. “도전 이런거 모르고 한국 사람들 매주 등산하고 모이고 나이들어 강원도 같은데서 펜션하고 살 능력이 있다” 하면 오지 마시고요. 그냥 함 미국 여행 와보세요.

저는 이제 5년 되는데 맘은 좀 편한데 맘 구석에 아쉬운 면도 있고요. 이제 10년 정도후에 다시 한국에 가려면 님 같은 겁나는 무언가가 있겠죠.

자. 모험 좋아하고 새로운거 좋아하면 오세요. 미국 좋죠. 하지만 예전처럼 아메리칸 드림은 없습니다. 여기도 잘나가는 베이 엔지니어라 해도 언제 짤릴지 모르는건 있으니깐요. 영주권도 예전처럼 쉽지 않을수도 있고요.

님이 짧은 인생 살면서 새로운 삶..그리고 도전 정신이 좀 있으시면 오세요.
말레이지아나, 태국, 중국…그리고 정유라가 숨었다는 유럽의 작은 동네에도 교민들이 있습니다.
어디든 적응해서 오셔서 잘 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거기보단 미국은 한인 시스템이 거의 되어있으니 훨 적응이 쉬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