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이 사회경험이 좀 부족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이렇게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단 인도 메니져와 한번 나중에 잘 얘기해 보세요.
오해마라 그냥 식사하다가 있었던 대화이고 내가 부족한게 있으면 언제든 조언을달라 하면서 인도 메니져에게 잘 보여야합니다.
이는 전략적이기도 하지만 님이 메니져가 될수 있는 능력이 될 잣대가 되기도 합니다.
메니져가 이쁜 사람만 잘 메니지하면 그건 메니져가 아니지요. 힘든 것을 메니지해야 메니져입니다.
아무리 화가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길게 보면서 사회생활하세요. 그 맘 물론 잘 이해갑니다. 진짜 확 물건 집어던지고 싶을때도 있지요.
그걸 이겨내고 메니지해서 올라가야죠. 꽁하게 사회생활하면 안됩니다.
전 사람들앞에서 뒤에서 저를 까는 사람들도 예의를 갖추고 이메일도 프로페셔널하게 씁니다.
그 사람들이 잘하는게 있으면 공개적으로 칭찬도 많이ㅜ하고요. 고맙다고도 많이 말하고.
그사람둘이 달라지냐고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그런 모습이 윗사람들은 다 알고 인정해줍니다 실력으로 말을하면 되고요.
옛날 저의 젊은시절을 보는것같아 글 남깁니다.
지금은 미국회사의 Executive로 사람들을 다 자를수도 고용할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동료 Executive들은 다 저보다 나이많은 백인들.
거기까지 가기까지 유리천장을 뚫어야했고 그 원동력은 인간관계의 Professionalism 이었고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것은 좋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Official Opponent를 만들어선 절대 안됩니다.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추천을 할수도 있고…세상이 참 좁거든요. 힘내시고 인도메니져에게 다가가 잘 해결하면서 극복해 나가세요. 회사를 단순히 옮기면 또 그런사람이 원글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