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들 갑질에 많이 힘드셨군요.
일부 주재원들이 한국에서 하던 못된 버릇을 갖고 현지에 와서 까지 행세를 하니 욕을 먹는건 당연합니다.
아울러 일부 주재원들 부인들이 뭐 대단한 사회적 지위에 오른 듯 꼴갑 떠는것도 꼴불견이지요.
하지만 그들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 후회하고 반성할 줄로 믿습니다.
주재원들이 본사에서 밀려난 건 아니지 않나요?
각종 수당 받고, 자녀들 국제학교 보내는 등 혜택을 보기에 주재원 나가려고 경쟁하고 경쟁우위에 있는 사람들중
가려서 나가지 않나요? 물론 일부 윗 사람들에게 아부 잘해서 나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아부도 능력일 듯 하네요.
암튼 주재원들이 밀려난 주제들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