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BB”님의 답변을 참고하시면서 다른 미국분들이 주택구매하시는 것도 보시면 되지않을까요?
왜 굳이 매도자 매수자 입장에서 각각의 에이전트를 내세우는지 경험하시고
나중에 후회하시는 것보다는
미리 경험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요.
참고로 제가 다시 집을 구매하면 당연히 제가 잘 아는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인스펙트하는 사람은 제가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3번 집을 구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