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흑인한테 괜히 맞았습니다. 흑인한테 괜히 맞았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잘 참으셨습니다. 최소한 여친에게 쪽팔리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마주 싸우는 남자를 멋지다고 생각할 여자는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그렇게 어리석고 화를 주체 못하는 사람과 계속 사귀어도 되나 고민할 겁니다.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안위입니다. 여친분도 글쓰신 분도 현명하게 행동하셨네요. 똥이 더러워 피한다는 게 이럴 때를 위한 말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