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흑인한테 괜히 맞았습니다. 흑인한테 괜히 맞았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억울하시겠지만.....이런경우엔 누구라도 참는방법밖엔 없을것같아요. 잃을꺼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그런애들 경찰서 유치장 들어가서 비슷한애들이랑 섞여 푸석푸석한 피넛버러젤리나 먹으며 몇일 쩔다 나오는건 인생에 반일테고, 눈깔돌면 누구하나 보내고 지인생 포기해버리는것도 쉬울애들이니.. 더러워서 피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제 친구는 그냥 걷고있는데 흑인애들 몇명이 몰려와서는 뭐좀 사달라고(델리에서1불짜리 캔디 3개를 20불에 사라고하더랍니다) 계속 따라오더니 싫다고 하니 뒤통수를 치고 가더랍니다. 저도 길에서 흑인한테 핸드폰 날치기 당하고요. 뛰기는 또 얼마나 잘뛰던지...뭐 따라갈 엄두도 안나고...그런거 괜히 따라갔다가 죽은사람 몇 있잖습니까. 오바 아니고 저도 그 일 있고나서 그런사람들 보이면 피하거나 긴장하게되는데 오히려 그 경험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흑인뿐만 아니라 워낙 싸이코같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민자의 나라이고, 외국인신분으로 우리는 보호받지못하는 대상에 속하기도 하잖아요. 그런사람들이랑 엮이면 골치아프고 파면 팔수록 더 억울해지고 위험하니....더러운똥은 역시 피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시다. 훌훌털어버리시고, 이럴수록 한국인으로 더 현명한 방법으로 우리민족끼리 미국이랑 땅에서 엉켜 잘 사는게 이기는게 아닐까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