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 님 때문에 신나서 다른 것 하나 더 털어 놈니다.

smile 67.***.189.139

잘 되는 비지니스는 팔았지요.
그런데 ….. 말 입니다.
평양 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고만이라고…..
장사 잘 되고 돈 벌어도 싫어 질 때가 있답니다.
.
버벅 거리면서 미국 회사 들어간 이야기 하면,,,,, 반나절은 걸리는데요.
이렇게 살금 살금 이야기 하다간 내 정체가 탄로 날가봐서 ………… ㅠㅠ
.
이 사이트엔 젊은 분들이 분투 노력하시는 분 들이 많기에,,,
동기부여 겸 머리 좀 식히 십사 하고 글을 쓰기 시작을 하는데,
나의 맘을 알랑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