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하다가 시비

SWPD 198.***.213.66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계 어디서든지 운전대 잡고 서로 싸우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
더 한심한 사람들은 꼭 이런일을 인종문제와 연결하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

상대가 난폭운전한다고 따라가서 따지는 것 자체가 초딩마인드.

자동차는 무기와 같습니다. 가끔 자전거를 타면 무서울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무기를 손에 쥐었을때는 자신의 본성에서 유체이탈해서 좀 순한 양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