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가 이민국에 레터를 보냈어요

지나다 174.***.67.49

영주권이 뭔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역시 안 하던 일을 하려니 여기 저기 안 쑤시는데가 없을 정도지만 어쩌겠어요. 약속을 지켜야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참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원글의 경우는 다분히 처음부터 의도한 것으로 보여져서 다들 욕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