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그래머의 길을 포기한 다섯가지 이유..

Qq 166.***.165.36

15년전에 저와 매일같이 지내는 두살터울의 형이 있었는데 코드를 짜는데 중얼중얼 거리다가 갑자기 박수치며 좋아하다가 욕을 하기도 하면서 괴짜형이였는데 이거 제대로 미치지 않으면 못할일다라고 생각했죠. 기술쟁이들은 그 분야에 열정없으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