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이거 완전 무뇌 아냐? 야 미친넘아..네 부모야 맨날 컨비 일하니까 너같은 머리 멍청한 새끼 신경 못쓰니 늘 힘든거만 봐서 힘들게 생각하고 사는거지.. 너같은 새끼 한국가서 한달 살면 내가 손에 장지진다. 네 부모 덕분에 한국에서 군대 안가고 이곳에 와서 편하게 산느것만으로도 감지 덕지하고 살어.. 그리고 언제 자료 통계 조사햇는지 모르겟지만.. 언제 얘기로 3~4만불이든? 그리고 노숙자가 많은게 그나라의 척도냐? 너 캘리포니아 안가봣구나? 그리고 미국살아봐라..그딴말 나오나.. 그나마 패밀리닥터 돈 안주고 갈수 잇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약값비싸고 기다리는 시간 오래 걸려 그렇지..한국같으면 택도 없는거겠지만.. 한국에서 황사 처먹어가며 너같은게 군대 가야하는데..젊은넘이 부모 덕보고 살면 열심히 살아라.. 나도 30만원들고 와서 지금껏 20년 넘게 산다..이눔아..부모 속썩히지 말고 살아라..이런 개 쓰레기 글 쓰지 말고..이런 호로 새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