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라는 음모론이 현실이 돼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왔습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까진 그저 음모론이지요.
너무나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기에 수많은 작은 증거의 조각들이 가리키는 곳이 한 방향이더라도 음모론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911 같은 것들입니다. 수많은 객관적인 증거와 서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진 그저 음모론이고, 이를 믿는 이들은 덜떨어진 종교인 취급을 당합니다. 천안함은 또 어떻습니까? 아직도 북한 잠수정이 어뢰를 쏘고 도망갔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종북이 되는 세상입니다.
세월호 인신공양설 역시 믿기 힘든 음모론 수준입니다. 그러나 역시 음모론 답게 여러 정황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믿지 못하겠습니다. 역시 ‘설마’가 아직까진 더 큰 이유입니다. 그러나 누가 알겠습니까? 드러난것은 10분의 1도 안된다는 현 이슈가 어디까지 진실을 드러낼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