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그놈의 군대군대. 역시 핑계댈거는 군대뿐. 여자가 군대 안가서 너무나 속상하셨나봄. 대신 몇십년동안 생리하고 아가 낳고 하던가 그쪽말대로 만약 휴전국가라 치고 남녀 모두 강제징용하는 나라가 어디있었나 한번 대보싶쇼. 여자들은 군대안가니까 불공평해 빼에에엑 하는 사람들은 한국남자들 뿐일듯 그래놓고 제대하면 하는거라곤 군대일화뿐. 그렇게 치면 이사회에서 댁이 남자라서 누릴수 있었던건 뭔데ㅋ 군대이야기는 그렇다 쳐, 그럼 만약 댁이 캐나다 이민가면 이런 삶이 없을 줄아나? 오히려 그쪽네들은 더 가정적인데 갔다가 다시 한국 귀화 백퍼 각일듯/ 외국인 친구들 한국와서 놀란게 한국은 왜이렇게 늦은 시간에 나이든 남자들이 거리에 많냐는거, 이유즉슨 자기네 사람들은 일 끝나면 집에가서 가사일하고 아이보는 아내 도와주는게 당연한건데 왜 한국은 그러지 않냐는거다 쓸데없이 결혼해서 다 책임지고 아내는 바가지 긁고 아이들은 자기 돈만 축낸다고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이면 그냥 애초에 결혼을 하지 않는게 나을듯, 요즘은 맞벌이하는 가정도 많은뿐더러 맞벌이해도 곧죽어도 여자가 집안일해야하고, 사회생활때문에 어쩔~수없이 룸방 가고 성매매 가야한다는 파렴치한누구들이 있어서 이쪽들에서 이민생각하는게 떠 일리가 있을거같음. 이민이야기에 사소한 개인감정은 좀 빼고 이야기 하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