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스럽고 많이 지칩니다. 포기할까나요..

내가해봐서아는데 172.***.43.118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이 맞습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 그때 그렇게 되길 잘했어 하는 날이 옵니다. 이번 한주는 잠도 푹 주무시고 일부러 맛난것도 먿ㄱ고. 그동안 움추려서 가만히 있었다면 기분전환 도 하고 여행이라도 짧게 다녀오고서 다시 고민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