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왜 미국 삶이 항상 긴장의 연속일까… 왜 미국 삶이 항상 긴장의 연속일까… Name * Password * Email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천성이란게 있다지요 ? 흔히 하는 이야기로 물이 반 컵이 있으면,, 아직 많이 남았네 하는 사람과 이렇게 많이 없어젔나 하는 사람이 있다지요 ? . 긍정이냐 ? 부정이냐의 차이 일수도 있겠지요 ? . 전에 직장 생활을 할 때. 들어 간지 얼마 안되서 Manager가 되었는데, 뭔 놈의 회의가 매주 월요일에. 모두 18명이 참석하는 회의 였는데, 아침 부터 가슴이 벌렁 거리고.. 얼굴이 다 하예지기도 하는 스트레스. 회의 할 의제를 공동으로 쓰는 컴퓨터에 올려야 하는데, 난 그 당시 패스워드도 모르는 사람. 집에 있는 컴으로, 겨우 열어서 e-mail만 쓸줄 아는데, ㅡㅡ 그것도 한글로만, 영어로 쓰는 건 꿈도 못 꾸고 ........ 내 할일만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려 놓으면 ( sales and marketing ) 말 안 해도 실적이 있으니 인정을 해주는 바람에 회의 때 말 안해도 인정을 .. . 걱정거리를 미리 땡겨서 생각하는 분들 ! 그럴수 있지만.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해서 안정감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기를 바람니다. . 지구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지 아시나요 ? 엄청 빠르게 도는 지구에서도 안 떨어지고 잘 살고 있는데,, 뭔 걱정들을 하시나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