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까막눈에 귀머거리, 언어소통장애가 극에 달할것인데…미국서 행복하시겠어요. 자녀들이 그 나이에 초중학교 다닐터…학교선생님이 호출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고 학교서 통지문 오면 주위 한국지인들에게 해석 부탁해야하고 …전화로 누가 전화하면 하들짝 놀라고. 안 받고…우체국에 제대로 갈수 있을지… 운전면허증은 제대로 혼자서 딸수 있을지…이런것은 어찌한다고 하더라도 좀 더 수준있는 영어는 아예 되지 않을 터….돈은 나중 문제고 언어장애가 극에 달합니다. 자식들 인생 망치지 말고 그냥 한국에서 사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