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일 경우에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잡 레벨이 있습니다. 올라갈수록, 중요한 일을 할 수록 영어 실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엔지니어링에서는 외국인이 많으니까 발음을 포함해서 몇몇 한계가 있어도 이해를 해주는데, communication skill 자체가 좋아야 합니다.
표현을 fluent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미국 사람 같이 들리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용과 fluency가 중요합니다. 타이밍을 노치면 매우 불리합니다. 따라서 순발력 있게 얘기를 알아듣게 담아 내는 기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듣기는 기본이죠. 단어가 들리는걸로 끝이 아니라, 내용이 들리고 생각이 돌아가야 합니다. 빨리 진행이 될 때 말은 들리는데 내용이 이해가 바로바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듣기만 하다가 끝납니다.
그냥 시키는거 하는 수준에선 이런게 덜 중요하죠. 직급이 올라갈수록 interact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리드 해야할 것도 많으므로 점점 중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