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고자 하는 데, 제 경우는 어떤가요?

ㅇㅇ 162.***.254.206

저도 님이랑 같은 고민했엇어요. 내가 지금은 어린 나이의 여자라서 어디든 중소기업이든 일자리 구해서 갈수있는데 (그때가 20대 초반이였음)
나중에 30 후반 혹은 40 초중반 언저리에 다니던 회사 잘리거나 망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려고할때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 혹은 재취업에 성공할수있을까? 남자도 잘리고 힘들어 하는데여자인 내가 더 모진 시련을 겪지 않을까?
많은고민끝에 여자인 성별로 특별한 전문직 아닌 사람이(의사 변호사 회계사 기타등등) 한국에서 살아남기는 힘들다 판단해서 20대 중반 나이로 미국와서 이민을 준비하고 20대 후반 나이에 영주권 얻었습니다.. 일찍일찍고민하고 미래에 대해 준비하니 훨씬 좋은 결과가 있더군요.. 님도 지금이라도 미래를 준비하세요. 다만 저는 그나마 기술(3D, cad, 인테리어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영주권 진행했어요. 님도 님만의 특별한 기술을 어필해야해요.

다만 문제는 40대 초반 미혼여성이 미국을 오긴 많이 힘들겁니다. 학생비자도 인턴비자도 힘들죠.. 제생각에 님은 O-1(특기자)비자를 신청해서 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외경력 수상경력 책을 내셧다면 책도 소개해도 되구요 이런걸로 능력을 좀더 좋게 포장해줄수있는 변호사 찾아서 진행해서 오세요.

미국이 사실 생각보다 살기 많이 힘들고 돈도 많이드는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에서 여자로 직장생활하는것보단 훨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