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 47세에 미국으로 이민온 case입니다. 저의 경우는 한국에서 20년이상 엔지니어로 있었고, 영주권 문제를 이미 해결한 상태라
늦은 나이에 와도 취업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는 지금도 후달리는 것 같고요.
제가 느낀 미국 이민을 생각한다면, 우선적으로 몇가지 case를 생각해야하는데요.
1차적으로 신분문제의 해결입니다.
H1B나 영주권문제를 해결하거나, 못해도 유학을 통한 학생신분 유지후 미쿡 취업인데, 후자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하신다면, 크지않은 월급을 받을 만한 회사는 몇군데 있습니다. supermicro computer와 같은 중국계 업체는 취업이 가능합니다만, 엔지니어 직종이 아니면 월급은 매우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신분이 해결된 이후의 경우입니다다.
두번째는 원하는 취업인데요.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바와 같이, 언어 만으로는 취업이 어렵습니다. 한가지 기술을 배우고 그에 상응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태권도 유단자, 간호사, 엔지니어, 기타 미용기술, 맛사지 등등 특화된 한가지 기술을 배우시는것이 좋습니다.
미국도 나이가 많으면 취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맞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그래도 한국 보다는 훨 나은것 같네요. 저도 한국에서 밀려날 나이에 미국으로 재 취업한 case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