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고민하시는 분들께 비전공자 경험담

cpa 173.***.169.161

사실 실무에서 영어가 직접개입하는 경우는 클라이언트들과의 통화 그리고 각종 편지 그리고 이메일들을 작성할 땐데요…
제가 지적받는부분은 보통 이메일 부분이었습니다. 대표가 마이크로 매니징을 좋아해서 거의 대부분의 이메일을 cc로 받거든요.
엉성하게 쓰다가 지적이 이어져서 정말 한줄한줄 조심스럽게 작성합니다. 캐쥬얼한 커뮤니케이션두요. 따로 보는건 많지 않고 최대한 회사내에서 배우려고 노력하죠. 문법책 하나는 사다 보고 있어요. 어자피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기에…계속 갈고 닦아야죠.
항상 사내에서 좀더 챌린징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