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D 63.***.175.40
2016-08-2314:53:40
과거 대학원 시절에 어떤 과목에 중국학생 한명이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음력 정월초하루에 이 학생에게 happy new Chinese year!라고 했더니 유창한 한국말로 자기는 한국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서 한국을 잘 모르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켜더구요. 한국과 한국사람을 매우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 사람과는 한번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도님의 원글과 댓글을 읽으니까 똑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으로 막 해석하시는.. 이런글 좀 자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