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상황을 지난 경험자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하는거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졸업 후 캐나다에서 취업 후 영주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캐나다 이민 어렵다 해도 젊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유학생은 아무래도 수월합니다.
그 후 캐나다에서 몇년 경력 쌓으면서 시민권 신청하고 미국으로 이직해도 충분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워털루에도 구글개발 본사 있습니다. 물론 지역 환경적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 실력이 확실하다면, 그렇게 시작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구글로 가지 않아도, 경럭쌓다보면 실리콘벨리에서 연락 자주 옵니다.
물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질타하는거, 당연합니다. 불법적인 방법을 거치지 않고, 영주권/시민권을 취득할 기회가 있다면,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신분 취득 후, 한국에서의 benefit 은 포기하는게 당연합니다. 군미필 해외 시민권자는 6개월이상 한국에서 체류 못하며, 어떠한 영리/비영리 목적의 활동도 불가능합니다, 37세 까지. 기회가 있다면, 하세요.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후에는, 미국으로 취업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1년에 한번씩 비자 스폰하는 기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바로 잡오퍼만 있으면 (특정 분야에 한해) 바로 비자 발급됩니다.
이미 다른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베이에 가야만 최고가되는게 아닙니다. 금전적인 부분만 따진다 해도, 베이의 살인적인 물가를 생각하면 남지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캐나다 서부에서 6년 경력으로 13k 받으면서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이는 언젠가는 한번 꼭 경험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