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되려면

Davis 166.***.8.120

저는 미국 대학 현역 헤드코치입니다. ODP 감독도 5년을 했구요. Comp team u16, 17, 18 감독을 오래했어요. 고등학교나 클럽팀 심판도 하고 있구요.
Di이나 Dii 급 메이져 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기 위해서는 national pool정도의 선수가 되어야 가능하지만, 공부를 아주 잘하면 ivy league학교나 좋은 사립대학에 진학하는데 유리한 점도 있어요. 어떤 탑 사립대학의 장학금을 목표로 어릴때부터 운동을 장려하는 부모도 있고, 탈선 방지의 일환으로 방과 후 운동을 시키는 부모도 있구요. 경제적인 문제가 없고 아드님이 좋아하면 extra curriculum 의 일환으로 시켜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운동을 하면서 공부가 학교 최상위에 포함되는 학생들이 대부분(?) 입니다. 투자라 생각하면 운동하면서 irvine에 있늠 부모처럼 과외도 하며 애를 뒷바라지 하는거죠. 미국에 있는 한인 부모들도 애들을 음악 미술만 시키지 말고 운동도 시키면 좋겠어요. 그래서 애들이 팀에서 잘한다면, 학생이나 부모 또한 주류 그룹에 포함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다른 도시로 경기를 가면 team dinner라 해서 선수와 부모들이 함께하고, 경기를 함께 보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공부만 했다면 이곳에서 다른 세계의 모습도 한번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