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유학생인데 졸업 후 꼭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유학생인데 졸업 후 꼭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그나이면 징집영장을 연장한 상태일거구.. 그런 상황에서 캐나다처자와 결혼해서 영주권 취득..(그래도 한국인 이기에 징집대상임) 한국에 가지 않고 기간채워 캐나다 시민권 취득... 법적으로 한국국적이 상실되므로 국방의무 상실. 그러나..... 토론토 대사관 영사과에 직접가셔서 이런 상황에서 한국병역법에 문제가 없는지 문의해 보기 바랍니다. 의도적인 병역기피로 판정될 경우 한국입국시 골치아픈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음... 외국에 뿌리내리고 살 경우. 한국군대는 안갈수 있다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이건 육군 병장출신인 내생각임. 그러나 언젠간 한국에 돌아가...어쩌구..... 그럼 군대 꼭 가세요. 안가면 안됩니다. 인생은 그다지 짧지도 길지도 않습니다. 업계에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의식은 아주 좋습니다. 졸업후 캐나다에서도 좋은 경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인맥도 만들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가다보면 놓치는게 있습니다. 캐나다시민권 따고.. 경력쌓고 해도 30대초반인데... 절대로 성급할 필요는 없죠. 가족중 하나가 건설엔지니어인데.. 캐나다서 대학교 다닐때도,직장 다니면서도 .. 그렇게 미국노래를 부르더니 30살에 결국 TN비자받아 미국건설현장서 일합니다. 한 1년간 신나게 미국동부를 돌아다니고 친구만들고 하더니.... 얼마전 토론토 부근에 집을 샀습니다. 미래에 가정을 꾸리고 자녀교육, 주거환경등을 고려해 보면 미국이 아닌 캐나다를 택하겠답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미국인동료들하고 친하게 지내도 캐나다인같은 동질감을 갖기 쉽지 않다고... 문화적인 차이(인종갈등등..)가 분명 있습니다. 원글님은 유학생이기에 캐나다나 미국이나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IT 업계최고의 꿈은.... 당연 미국이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