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나요?

지나가다 207.***.63.18

아니에요.. 지금 이 자리에서 꿋꿋하게 버텨내고들 있으시잖아요.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영어도 자국어지만 홈리스로 살아가는 사람들 보다
님들이 더 대단 하세요.
힘내세요….
우린 누군가의 가장이고, 부모이고, 아들딸들 이면서
가정을 잘 이끄시고 밀어 주시고 계시잖아요. 먼 타국이지만 잘 하고 계신 거에요.
지난 힘들었던 시간이 추억으로 다가올때가 있을꺼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