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대학에서 공부(학부/대학원/박사 과정)하셨던 분들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pl 96.***.38.66

혹시 지금 학생의 전공도 아버님께서 영향을 미쳐서 결정된건가요?

죄송스럽지만 현재 학생의 성적 – 아버님께서 하시는 분위기가 서로 연관되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