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현지 대학에서 공부(학부/대학원/박사 과정)하셨던 분들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미국 현지 대학에서 공부(학부/대학원/박사 과정)하셨던 분들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부모님이 교수시고 그러면 자식에게 무작정 박사학위받게 공부하게 하는경우 본적 있는데요. 보통 퀄리파잉 시험에서 떨어져 나가고요. 설령 요령이 있어서 족보같은거 보고 합격해도 논문쓸 능력이 안되 결국 시간낭비 엄청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미국서 학교안 다니셨어도 자녀가 어느정도 레벨인지는 중고등학교를 통해서 쭉 봐왔으니까 아시겠지요? 본인의 동기가 있어도 절반이상이 실패합니다. 마음은 이해가지만, 자녀입장에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실패하면 결국 부모님탓이 될수도 있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