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5월 말 쯤 스토어에 가서 직접 정지요청을 했습니다. 문자로 6월 3일에 정지 될 것이라는 문자를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한타 근처에 갈일이 있었는데 근처에 ATT스토어가 있어, 간김에 방문해서 중지 요청을 했습니다.
2. 위약금을 미리 낸 이유는, 핸드폰 캐리어 언락을 하기위해서 였습니다. 위약금 지불은 5월 말쯤에 했고 귀국 전까지는 쓰고 싶어서 6월 3일날 정지 되도록 요청했었습니다.
3. 사실 저도 그점이 가장 걱정 됩니다. 부디 핸드폰만으로 끝날일인지.. 아니면 다른 것도 악용 한건지… 혹시 다른것도 도용했는지 알 방법이 있을까요?
또한 ATT스토어에 직접 전화를 해 보았는데.. 해당직원 그만 둔것 같더군요… 신입이었던것 같은데… 그 직원이 의심되는 상황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