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jh6417 183.***.215.73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다른 사람보다 조금 관대한 눈을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전 6년간 연애했고 연애 기간의 반 이상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미 월급 통장도 다 까고 삶을 같이 꾸려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의 모습을 저에게 과장할 것도, 포장할 것도 없겠죠.
제가 허풍떠는 전 남친이 싫어 헤어지고 이 남자와 사귀는 건데 이런 얘기를 듣다니 당황스럽군요.
“드라마를 많이 봤다”느니 “인생공부” 운운 하시는 부분들이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닫힌 분께 이래저래 상황 설명한들 잘 먹힐 것 같지도 않구요…
어쨌든 긴 글 읽고 댓글 다느라 시간 써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