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영어가 안되면 미국내 직장에서도 승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도 늘릴겸 학교 다니면서 경력을 살리는 쪽으로 학위를 받는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영어가 안되면,
실력을 십분발휘 못 할 뿐더러 회사에서 인정받기 매우 힘들죠.
객관적으로 말해 가능성은 절반도 안되구요, 특별히 운이 좋아서 케이스가 잘 안 풀리면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가실테니 크게 기대를 안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도 이런 말씀 드리는게 낙담시키는 거란걸 잘 알고 있지만,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운이 좋다는 말은, 졸업 후에 딱 회사에서 일자리가 마침 비어서 취직도 가능하고 영주권이나 취업비자 서포트도 해주는데
사실 이건 말 그대로 운이라….. 당연히 안 된다고 가정하고 움직이셔야되지 된다는 전제하에 결정을 하면 오히려 훗날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