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캐나다에서 초중고등학교 나왔고 대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제 주위에도 한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캐나다가 더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캐나다에 오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서 오지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또 캐나다에 너무나 살고싶지만 신분때문에 한국으로 하는수없이 돌아가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떻게 보면 글쓴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큰 축복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네요. 물론 1.5세로서 우리의 선택으로 캐나다에 온것이 아니기에 힘든점도 많지만 불평불만하기 보다는 자신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어떨까요? 글쓴이께서 캐나다가 자신에게 맞지 않으시면 공부던 뭐던 열심히해서 한국에서 사셔도 되니까요. 이 글은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서 남탓하는 거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