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인 – MBA 직장인 – MBA Name * Password * Email mba의 시작이 이과(공대)출신에게 경영을 개념과 기술을 넣어주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요. 공부는 어떤 공부이든 간에 많이 하면 좋습니다. mba를 꼭 이직이나 승진만을 위한 것이라면 top 10을 제외한 그 많은 business school에서 mba하는 학생들은 전부 바보천치로 돈들이고 시간들이는 것으로 평가되네요. 그렇치 않습니다. 이과출신이 mba를 하면 기업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부당하다고 느꼈던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기술,생산이라는 한 분야에서 회사라는 전체 분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짧은 기간에 가르쳐주는 것이 mba의 목적입니다. 기술자의 외고집을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물론 기술자의 외고집이 회사를 지킨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를 거쳐서 직업을 얻거나, 더 나아가서 경영학 박사를 하는 경우와는 많이 다릅니다. top 10의 mba는 학생수도 몇천명 수준이고 대부분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들로 경영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기술을 주업으로 하는데 경영지식이 필요한 경우와는 많이 다릅니다. executive mba는 거의 정치에 가까운 분야이고요. top 10이 아니더라도 특별한 분야에 뛰어난 주립대 mba도 있고요. top 10도 학교마다 주특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mba도 다양합니다. 유사한 비교로 law school이 생각됩니다. Harvard law school을 나오고도 lawyer가 안된 사람도 있고, lawyer가 됐어도 practice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좀 잘 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law school을 나왔더구요. 잘나가는 사람 중에 mba 출신도 많습니다. 꼭 경영에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두 종류의 professional school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남보다 앞서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