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산호제에서 생긴 일

객관적으로 24.***.146.253

진상님과 원글(그모타여)님의 글을 읽어보고,
우선은 원글님의 마음에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진상님의 말에도 일리가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단지 문제는 아무리 손님이 뭐라 하드라도 손님에게 무례히 응대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고객대응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금호타이어에서 잘했다 하더라도 혹은 잘못이 없더라도 그렇게 응대하는 것은 영업마인드 부족입니다.
하지만, 원글님도 그리 좋은 손님은 안되어 보이싶니다. 우선 아무리 바쁘다고 한들 자기차의 어떤부분을 수리하였는데 그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받으셨을때 제대로 점검을 안하셨습니다. 원글님이 볼트라고 하셔서 볼트라고 부릅니다만 두바퀴에 3개씩 빠졌다고 했는데, 본인이 바퀴교체후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셨어야 했습니다. 적어도 휙하고 보셨어야 하는 책임은 본인이 지셨어야 했습니다. 휙 봤는데 이상한 점이 없었고 제대로 얼라이언트가 되었는지 확인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장거리 여행까지 갔다 오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흘렀던것 같습니다. 볼트없이 고속도로 탈 수 있냐 없냐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본인은 문제 없었다고 하니 그건 논외하겠습니다. 문제는 그분실이 어디에서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원글님은 세차중에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건 세차바로 전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만약 이것이 교체후에 발생되었다면 본인은 그것을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발견한 세심하지 않은 운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도난분실인지 타이어업체의 과실인지 입증할 방법도 요원합니다.
원글님은 잘못하면 진상님의 말씀처럼 모함처럼 들릴 수도 있기에 타이어업체에서 과하게 반응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건 타이어업체 사람이 한국사람인지라 그렇게 반응했을 수 도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미국회사라면 그렇게 화내거나 하지 않고 나가라고 할 것입니다. 정말로 살인죄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원글님은 볼트없이도 고속도로 운전해서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 지 모르나, 타이어업체는 볼트 몇개만 빠트려도 미필적고의의 살인죄로 슈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라 봅니다. 실제로 볼트가 없어져서 타이어 빠지고 추락또는 충돌로 충분히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물건을 살때, 서비스를 받았을때 그것에 대한 확인이 본인이 충분히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차 내부 부품의 교체같은 것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이 하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제가 물건을 샀는데 하자가 있다면 그것은 리턴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리턴이라는 것이 힘듭니다. 그리고 만약에 야드세일이나 가라지 세일에서 물건을 산 경우하자가 있어 리턴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살때 잘보고 사야한다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